그 동안 다양한 조직 및 고객사를 경험 후 느낀 좋은 OU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 본다. 

우리나라에 구축되어 있는 Directory Service OU 환경은 때때로 보다 조금 더 많이 회사의 조직도를 OU에 대입해서 구성이 되어 있다.

 

OU 구조에 조직도를 대입하는 이유는 그룹웨어에서 조직도를 보여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회사는 잦은 조직변경과 직원들의 겸직이 발생되는 환경에서 근무할 확율이 높다.
조직의 규모가 큰 회사는 임직원들이 회사에 전체적인 조직구조와 임직원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름 검색을 통해 사용을 하게 된다. 어자피 이런 구조라면 OU에 조직도를 대입해서 사용을 할 필요가 없다. 

그 동안의 경험을 비추어 보면 그룹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고, 조직변경이 일어나도 OU 구조를 수정하지 않는 구조가 좋은 구조이다. 

여담이지만, 처음 이 일을 할때는 OU 이름에 한글이 들어가는 것도 권장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여전히 나는 Directory Service는 OU구조를 심플하게 가져가고 조직변경이 일어나도 OU구조를 수정하지 않도록 하며 OU에 한글을 넣지 않는다. 

직접 확인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